소상공인 저금리 대출 신청하기✅

코로나 사태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어서 굉장히 문제가 심각한데요, 소상공인들이 힘들어져서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많은것을 지원해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저금리의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 대출 지원 대상

 버팀목 자금 플러스를 지원받은 집합 금지·영업제한 및 경영위기(매출 20% 이상 감소) 업종 소상공인 중 신청 시점 기준 NICE 평가 정보의 개인신용평점 744점 이하(구 신용등급 6등급 이하)에 해당하는 저신용자가 지원 대상에 해당이 되는에요. 

※ (지원 제외) 세금 체납,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허위･부정 신청, 소상공인이 아닌 경우

 

소상공인 대출 지원 방법

소상공인 정책 자금
:공단에서 접수 및 간이 심사를 통해 융자대상 여부 확인 후 직접 대출 시행

지원 규모 및 상세조건
✅ 지원 규모 : 1조 원이며 

✅  대출한도 : 업체 당 1천만 원입니다. 

✅  대출금리: 연 1.5% (고정금리) 단, 6개월간 이자상환 유예하다고 하네요. 
✅  유예된 이자는 대출 시행 7~12개월째에 납입를 해야 합니다. 
✅  대출 기간: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신청 및 진행 방법

▶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정책 자금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및 전자약정
▶ (법인사업자) 소상공인 정책 자금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후 지역센터 방문 대면 약정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원!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방안을 발표를 했습니다. 매출 감소로 고통을 겪는 320만 소상공인에게 손실보상과는 별도로 1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추가로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손실보상 대상 업종도 미용업과 키즈카페 등으로 확대가 되었으며, 하한액도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이 된다고 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현 시점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들을 총동원하여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이야기 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방역조치 강화 관련 피해지원’에 대해 “매출 감소 소상공인에게 매출 규모와 방역조치 수준과 무관하게 100만원을 현금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3조2000억원을 투입을 한다고 합니다. 

 

 

100만원 방역지원금은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이 되는,  영업시간 제한 대상 소상공인들이 대상으로 확정이 되는데요. 이를 위해 현재 집행 중인 손실보상 업체 명단을 활용, 다음 주 중에 방역지원금 1차 지원대상 DB에 대해서 확정이 된다고 합니다. 올해 안에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소상공인의 상당수가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소상공인 손실보상도 확대된다. 2021년 4·4분기 손실보상 대상 방역조치에 기존의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에 더해, 시설에 대한 인원제한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이·미용업, 돌잔치전문점, 키즈카페 등이 포함되어 약 90만 사업장이 손실보상 대상으로 확대된다. 또한 손실보상금 분기별 하한액도 기존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김 총리는 “정부를 믿고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내는 데 모두 최선을 다해 동참해주시기를 거듭 호소드린다”며 “힘든 시기에 다시 고통을 강요드리게 돼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눈물 겨운 협조에 보답하기 위해 백신접종과 병상 확보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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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벌금, 딩동 소리나면 식당/카페 출입금지

 

 

 

방역패스 벌금 오늘부터 시행, 최대300?!

 

 

위드코로나 중단, 사회적거리두기 강화!

 

 

 

백신 추가부스터샷 맞아야하나

 

 

 

 

 위드코로나 멈춤 강력한 거리두기 시작

 

위드코로나를 멈추고 강력한 거리두기를 조치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1. 12월 18일부터 강력한 거리두기가 시행+ 전국적으로 4인 이하만 모임을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도 4인이 제한이 된다고 합니다.

 

2. 식당, 카페 방역패스가 적용이되고 미접종자는 1인 단독 이용자만 가능이 된다고 합니다. 

 

3. 현재 유흥시설 24시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제한이 없으나 향후 약 2주간 전국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을 21~22시까지 제한한다. 

 

4. (21시제한)

그룹 (유흥시설) 및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21시까지 제한한다.

 

5. (22시 제한) 

그룹 및 기타 일부 시설( 영화관, 공연장, 멀티방, 카지노, pc방,학원 마사지 안마소 파티룸은 22시까지로 제한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원의 경우는 평생직업교육학원에만 22시까지 운영시간 제한을 적용합니다. 

 

 

   정부가 마련한 지원책 3가지 

 

 

홍남기 부총리는 100만원의 방역지원금이 신규로 지원이 된다고 했습니다. 

 

1. 방역지원금은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320만명이 대상이며 매출감소만 확인이 된다고 하면, 매출규모나 방역조치수준과 무관하게 현금이 지원합니다. 

 

2. 손실보상 대상인 90만곳과 함께 여행업, 그리고 공연업 등 손실보상 대상이 아니었던 230만곳이 포함이 된단고 합니다. 

 

3. 손실보상의 경우에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서 이, 미용업과 키즈카페등 인원 시설이용 제한 업종 12만곳을 신규로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에따라서 들어가는 예산 1조원까지도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합니다. 

 

   손실보상 대상 방역지원금 중복 가능 

 

손실보상 대상 소상공인의 경우는 손실보상금과 방역지원금 중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역패스가 적용이 되는경우에 10만원의 현물지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후부총리는 식당과 카페 그리고 pc방 독서실 그리고 스터디카페 등 약 115만곳의 소상공인의 업장이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단말기와 체온측정기, 그리고 칸막이 등 방여고할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이 확인이 되면 지원을 한다고 설명을 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신청하기

 

   소상공인 손실확인보상 지급현황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충족해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1. 정부가 방역조치를 시행한 기간동안에 방역조치의 대상이어야 합니다.

2, 해당 기간동안에 매출이 이전 시기에 비해 감소를 했어야 해당이 됩니다.

3. 매출 감소 확인 자료는 과세인프라자료라고 하며 국세청에 존재를 하는 소득 자료를 활용합니다. 

 

 

  매출 감소 계산 방법 

 

일평균 손실액 x 방역조치 이행일수x 보정률 80%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청은 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 최소 보상액을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 

2. 35조 8천억원의 규모의 저금리 자금을 지원

3. 소상공인 긴급대출 2조원

4.관광융자+ 희망대출 4.3조원

5.21년 12월~22년 1월 전기료, 산재보험료 최대의 30만원을 경감한다.